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도 공개수배 (문단 편집) === 형사3팀 === 정태우 [[경감(계급)|경감]](부산기장경찰서 강력3팀장, 경력 10년)[* 출연한 형사들 중에서 계급이 가장 높다. 경력에 비해 높은 계급탓에 많은 네티즌들이 [[경찰대학]]이나 [[경찰간부후보생]] 출신일 거라 생각했으나 놀랍게도 이분은 순경 출신이다. 저 경력에 경찰간부인 경감을 가게 된 방법은 검거율 1위로 특진을 했다 카더라.][* 방송이 나가고 난 후에 정확히 한달 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769699|명태 기름으로 가짜 약을 판 일당들을 검거했다고 한다. 링크의 영상에서 인터뷰를 하는 정태우 경감을 볼 수 있다.]]]& 강대현 [[경사(계급)|경사]](부산금정경찰서, 경력 10년) 검거 실적 : 1명('''황광희''') '''이 특집 최후의 승자''' 수사용 차량 : [[현대 싼타페]] SM. 박명수가 현장에 다시 되돌아와 재검거 당했을 때 형사 1팀과 충무시설에 대기하고 있다가 박명수를 재검거하는데 일조했다. 박명수와 형사 1팀이 처음 충무시설에 있었을 때(즉, 박명수 도주 전)는 형사 3팀은 이곳에 없었는데, 도주 후 재검거하기 전까지 그 사이에 이곳에 와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3부에서는 황광희를 끈질기게 추적하면서 거의 코앞까지 범위를 좁혀 수색했으나 광희가 숨은 건물내 인테리어 가게 주인들의 철통방어와 기술자가 없어 CCTV 촬영 내용을 보지 못하고 광희가 숨은곳이 가정집이라 영장 없이 수사 불가라 결국 찾아내지 못하고 물러났으며[* 인테리어 가게의 직원들이 보인 수상한 모습과 한 곳에서 여러번 통화기록이 남아 장소를 아주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서 잔뼈가 굵은 형사들이 보기에 광희가 이곳에 숨었다는 것은 거의 확신에 가까운 수준이었을 테지만 실제 상황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영장도 없고 당장 CCTV를 볼 수가 없으니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가장 의심스러운 장소라 여러 번이나 되물으면서 정말 광희 못봤냐며 거듭 물어보다가 길가로 나와 탐문하더니 결정적일 수 밖에 없는 CCTV를 보자며 다시 그곳에 돌아간 것도 그렇고. 이것도 가게 주인이 기술자 핑계를 대서 못보게 한 것일수도 있다. 당장 CCTV가 어디를 비추고 있는지 형사가 가게 내부 모니터를 봐 버렸고 이전 영상까지 그대로 보게 된다면 거짓말 했다는 것까지 죄다 들통나기 때문.] 3팀 혼자 검거 실적 0건에다가 추격전 종료 시간에 가까워오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는지(...) 형사 인생까지 걸며 의욕을 불태웠고 결국 헬기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여 '''헬기 안에 잠복 후''' 탈출했다며 --하이톤으로 신나하던-- 황광희를 마침내 검거한다.--암살자--[* 이 때 광희를 검거하는 강대현 경사가 3번씩이나 허탕+비에 계속 맞고 다닌 분노 때문인지 이번 특집의 최종보스 격의 광희를 매우 진지하게 잡았다. 그냥 타 예능 추격전 때 잡듯이 잡은 형사 2팀과 형사 4팀. 그나마 진짜 범인 잡듯이 잡은 형사 1팀도 있었지만 이쪽은 정말 빡쳤는지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한이 서린 게 보일 정도. --잡으면 진짜 경찰서로 데리고 가고 싶었다고--] 광희 검거 당시 헬기 안에서 잠복하여 검거한 것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 간에 논란이 있었으나 헬기 밖에서 잠복하고 있었다면 광희가 놓은 마지막 함정인 대역에 속아 광희를 놓쳤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형사로서 적절한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3번이나 허탕치고 차 안에서 '''광희 못 잡으면 형사 그만두자고 했다.''' 지인/가족들 --그리고 국민들-- 앞에 면목이 없다나... 잡아서 다행이지 아니면 직장 사라질 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